"부산 시민은 25만원 필요없다" 박수영 발언에…"너나 받지 마" 쏟아진 비판
함민정 기자 2025. 7. 6. 12:40
부산 남구를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우리 부산 시민은 25만 원이 필요 없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올리며 "당선 축하금 25만 원 대신 산업은행을 부산에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지난 4일 국회에서 31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통과되며 전 국민에게 최소 15만 원에 달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되게 된 것을 비판한 겁니다.
박 의원의 주장에 온라인에선 거센 반발이 일었습니다. "개인 생각을 부산 시민 전체 생각처럼 말하면 안 된다" "나는 필요하다" "부산 시민을 욕 보이지 말라"는 등 비난이 쏟아진 겁니다.
또한 박 의원이 주장한 산업은행 이전도 윤석열 정부 당시 국정 과제였지만, 진척이 없는 상태였는데 정부가 바뀌자 이를 요구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선 "여당일 때 뭐 했냐" "3년 동안 안 옮길 때는 이런 말도 못 하더니 웃긴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영상편집 : 정다정]
박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올리며 "당선 축하금 25만 원 대신 산업은행을 부산에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지난 4일 국회에서 31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통과되며 전 국민에게 최소 15만 원에 달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되게 된 것을 비판한 겁니다.
박 의원의 주장에 온라인에선 거센 반발이 일었습니다. "개인 생각을 부산 시민 전체 생각처럼 말하면 안 된다" "나는 필요하다" "부산 시민을 욕 보이지 말라"는 등 비난이 쏟아진 겁니다.
또한 박 의원이 주장한 산업은행 이전도 윤석열 정부 당시 국정 과제였지만, 진척이 없는 상태였는데 정부가 바뀌자 이를 요구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선 "여당일 때 뭐 했냐" "3년 동안 안 옮길 때는 이런 말도 못 하더니 웃긴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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