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 홍수로 어린이 15명 포함 최소 50명 사망

박재연 기자 2025. 7. 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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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지금까지 어린이 15명을 포함해 최소 50명이 숨진 걸로 파악됐습니다.

어린이 2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실종자들은 대부분은 현지에서 열린 기독교 여름 소녀 캠프 '캠프 미스틱' 참가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일 미 텍사스 중부에서 1년치 강수량의 3분의 1인 300mm 폭우가 4시간 만에 쏟아지면서 과달루페 강이 범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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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지금까지 어린이 15명을 포함해 최소 50명이 숨진 걸로 파악됐습니다.

어린이 2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실종자들은 대부분은 현지에서 열린 기독교 여름 소녀 캠프 '캠프 미스틱' 참가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일 미 텍사스 중부에서 1년치 강수량의 3분의 1인 300mm 폭우가 4시간 만에 쏟아지면서 과달루페 강이 범람했습니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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