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원태 천안시 서북구청장, 중국 여행 중 갑작스러운 별세

정효기 2025. 7. 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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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원태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서기관)이 6일 중국에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곽 구청장은 이날 오전 중국 랴오닝성 문등시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곽 구청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지인들과 오는 8일까지 예정된 개인 휴가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곽원태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자치국장을 역임한 뒤, 지난 7월 1일 자 인사에서 서북구청장으로 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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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청 전경 /천안시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곽원태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서기관)이 6일 중국에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향년 56세.

천안시에 따르면 곽 구청장은 이날 오전 중국 랴오닝성 문등시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 관계자는 "아침이 되어도 기상하지 않자 동행자들이 객실로 찾아가 발견했다"며 "현지 의료진이 즉시 출동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유족들은 오후 비행기로 중국에 도착해 현지 당국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곽 구청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지인들과 오는 8일까지 예정된 개인 휴가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과거 문등시에서 파견 근무한 경력이 있다.

곽원태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자치국장을 역임한 뒤, 지난 7월 1일 자 인사에서 서북구청장으로 보임됐다. 이번 비보에 천안시청 안팎은 큰 충격에 빠졌다.

천안시 관계자는 "헌신적으로 시정을 이끌어오신 곽 구청장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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