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원태 천안시 서북구청장, 중국 여행 중 갑작스러운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곽원태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서기관)이 6일 중국에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곽 구청장은 이날 오전 중국 랴오닝성 문등시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곽 구청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지인들과 오는 8일까지 예정된 개인 휴가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곽원태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자치국장을 역임한 뒤, 지난 7월 1일 자 인사에서 서북구청장으로 보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곽원태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서기관)이 6일 중국에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향년 56세.
천안시에 따르면 곽 구청장은 이날 오전 중국 랴오닝성 문등시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시 관계자는 "아침이 되어도 기상하지 않자 동행자들이 객실로 찾아가 발견했다"며 "현지 의료진이 즉시 출동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사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유족들은 오후 비행기로 중국에 도착해 현지 당국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곽 구청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지인들과 오는 8일까지 예정된 개인 휴가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과거 문등시에서 파견 근무한 경력이 있다.
곽원태 구청장은 천안시 행정자치국장을 역임한 뒤, 지난 7월 1일 자 인사에서 서북구청장으로 보임됐다. 이번 비보에 천안시청 안팎은 큰 충격에 빠졌다.
천안시 관계자는 "헌신적으로 시정을 이끌어오신 곽 구청장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15시간 만에 귀가 …저녁 거른 채 조서열람 - 사회 | 기사 - 더팩트
- [TF씨네리뷰]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관람 아닌 체험의 영역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삼성은 관심 없다는데…방배신삼호, 조합장 해임 후 '혼란' - 경제 | 기사 - 더팩트
- [단독 인터뷰] "영혼까지 다쳐" 조국혁신당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의 증언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비즈토크<상>] 주담대 6억 제한 "돈줄 막힌다"…조합원·수분양자 '비상' - 경제 | 기사 - 더팩트
- [비즈토크<하>] '최인혁 복귀'에 들끓은 네이버 노조…국민연금에 '공개서한' - 경제 | 기사 - 더팩
- 피서지 범죄 '유비무환'…경찰, 여름경찰서 31곳 설치 - 사회 | 기사 - 더팩트
- [TF인터뷰] '노무사 노무진' 차학연, 천천히 쌓아 올린 연기라는 집 - 연예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