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여름철 배추 생산·공급 안정 위해 총력전

송신용 2025. 7. 6. 1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여름배추 재배 현장 및 출하조절시설을 찾아 생육과 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여름배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다만, 7월부터 출하되는 여름배추는 해발 400m 이상의 고랭지에서만 재배가 가능하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협과 산지유통인과의 사전 수매계약(4000톤) 및 작목전환(2000톤)으로 여름배추 재배확대를 추진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미령 장관, 강원도 여름배추 생육·출하 상황 점검
농식품부, 재배확대 등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추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여름배추 재배 현장 및 출하조절시설을 찾아 생육과 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여름배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배추는 서늘한 기후(18~20℃)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작물 특성 상 사계절에 걸쳐 연중 생산된다. 다만, 7월부터 출하되는 여름배추는 해발 400m 이상의 고랭지에서만 재배가 가능하다. 폭우·폭염 등에 매우 취약해 생산량 변동성이 크기도 하다. 특히 올해 짧은 장마로 인해 더위가 일찍 시작되었고, 기상청에서는 올 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협과 산지유통인과의 사전 수매계약(4000톤) 및 작목전환(2000톤)으로 여름배추 재배확대를 추진 중이다. 또 기상재해·병해충 확산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생육관리협의체'를 상시 운영하여 약제·예비묘(250만주) 공급을 확대하는 등 생육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여름철과 추석 성수기 공급 부족에 대비해서는 정부 가용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하여 3만 6000톤 수준으로 확보하고, 가격상승 시 도매시장과 김치업체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세종=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이 6일 강원도 여름배추 생육과 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식품부]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