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유로 2025] 프랑스, 디펜딩 챔피언 잉글랜드 꺾고 기선 제압! 개막전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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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자축구 대표팀이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를 꺾고 대회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프랑스는 6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슈타디온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여자 유로 2025 D조 조별리그 개막전에서 프랑스는 잉글랜드에 2-1로 이겼다.
잉글랜드는 이번 패배로 여자 유로 역사상 본선 개막전에서 패한 첫 전 대회 우승팀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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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프랑스 여자축구 대표팀이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를 꺾고 대회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프랑스는 6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슈타디온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여자 유로 2025 D조 조별리그 개막전에서 프랑스는 잉글랜드에 2-1로 이겼다.
경기 초반 탐색전을 벌이던 프랑스는 전반 36분, 마리-앙투아네트 카토토의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불과 3분 뒤, 상디 발티모르가 완벽한 개인기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잉글랜드의 공격은 후반부터 살아났다. 교체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그리고 결국 후반 87분 키이라 월시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프랑스를 압박했다. 하지만 프랑스의 수비진은 견고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패배로 여자 유로 역사상 본선 개막전에서 패한 첫 전 대회 우승팀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남기게 됐다.
경기 후 프랑스의 사령탑 에르브 르나르 감독은 “우리는 조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집중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잉글랜드의 사리나 비그만 감독은 “전반 초반의 집중력 저하가 패배의 원인으로 본다. 하지만 잘 준비해서 2차전에는 만회를 하겠다. 아직 대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오는 10일 웨일스와의 2차전을 치르고, 잉글랜드는 9일 네덜란드와 만나 반등을 노린다.
한편 이번 대회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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