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지도 78호선 파주 선유 구간 상습 정체 해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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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국지도 78호선 파주 선유 구간 상습 정체를 해소하려고 교통개선사업에 착수한다.
6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선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출퇴근 때 늘어나는 차량과 협소한 도로 구조로 병목현상을 빚는 것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김영섭 도 도로정책과장은 "국지도 78호선 선유 구간 개선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지역 산업과 주거환경 전반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파주시와 협력해 사업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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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국지도 78호선 파주 선유 구간 상습 정체를 해소하려고 교통개선사업에 착수한다.
6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선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출퇴근 때 늘어나는 차량과 협소한 도로 구조로 병목현상을 빚는 것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비 270억 원을 들여 선유 구간 500m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다.
현재 토지 및 지장물 보상과 한전주 등 지장물 이설 협의 마무리 단계로 오는 10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 준공하는 게 목표다.
이 곳은 왕복 4차로에서 선유 구간만 2차로로 좁아져 출퇴근 때마다 극심한 정체가 반복, 지역 주민과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민원이 지속돼 왔다.
도는 도로 개선이 완료되면 해당 구간 교통흐름이 개선, 출퇴근 시간 단축뿐 아니라 주거여건과 산단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섭 도 도로정책과장은 "국지도 78호선 선유 구간 개선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지역 산업과 주거환경 전반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파주시와 협력해 사업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건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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