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경제]美상호관세 유예시한 종료…한은, 기준금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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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7월 7일~11일)에는 미국이 4월 발표했던 90일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유예 기간이 8일로 종료된다.
상호관세가 발효될 경우 한국 상품은 미국에서 25%의 관세를 적용받게 돼 수출업계 타격이 불가피한 만큼 정부는 막판까지 협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본관세 10%는 4월 9일부터 발효했으나, 국가별 관세는 7월 8일까지 유예 후 각 국가와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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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기준금리 7월엔 동결, 8월 인하 가능성" 전망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이번 주(7월 7일~11일)에는 미국이 4월 발표했던 90일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유예 기간이 8일로 종료된다. 상호관세가 발효될 경우 한국 상품은 미국에서 25%의 관세를 적용받게 돼 수출업계 타격이 불가피한 만큼 정부는 막판까지 협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대내적으로는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준금리 결정이 10일 이뤄질 예정이다.
6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에 방문해 관세를 비롯한 한미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간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월 2일 '미국 해방의 날'을 선언하며 국가별로 10~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때 한국은 25% 관세율(기본관세 10% + 국가별 관세 15%)이 예고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본관세 10%는 4월 9일부터 발효했으나, 국가별 관세는 7월 8일까지 유예 후 각 국가와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일 출국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막판 협의를 진행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도 6일 미국으로 출국해 관세·안보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부터 상호관세율이 담긴 서한을 각국에 보낼 예정이다.
이번 주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도 예정돼 있다.
현재 기준금리는 2.50%다. 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이 오는 10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집값과 가계부채 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최근 정부가 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를 내놓은 만큼, 그에 따른 집값 동향과 금융 안정 차원에서 가계대출 안정세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외에도 이번 주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7월 경제 동향(8일), 기획재정부의 7월 재정 동향(10일) 등 한국 경제의 현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분석이 나올 예정이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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