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무대 노트 준비하는 원주 YKK 두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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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 있는 기회, 엘리트 무대에 도전을 알린 이들이 있다.
이번 교류전을 개최한 원구연 YKK 원장은 "평소 교류하던 유소년 클럽 팀들과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 엘리트 팀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유망한 유소년 선수 발굴에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엘리트 무대에 도전하는 유소년 선수로 꿈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김찬엽과 지현우 외에도 전국에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엘리트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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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YKK(원장 원구연)은 지난 5일 원주시농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강동 SK, STIZ 강남을 초대해 유소년 클럽 교류전 시간을 가졌다. 나아가 배재중, 단대부중, 명지중과도 연습 경기를 가지며 선수 육성과 발굴에 힘을 기울였다.
이번 교류전을 개최한 원구연 YKK 원장은 "평소 교류하던 유소년 클럽 팀들과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 엘리트 팀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유망한 유소년 선수 발굴에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클럽 팀과 연습 경기를 마친 단대부중 차동일 코치 또한 "중학교 1학년 선수들을 데리고 원주를 찾았다. 오는 18일 부천에서 열리는 W.Y.B.C에서 주관하는 월드 유스 바스켓볼 챔피언십을 1학년 선수들이 준비 중이다. 대회를 준비할 겸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엘리트 팀과 경기한 YKK는 김찬엽(no.19 반곡중2)과 지현우(no.33 평원중2)이 주축 선수로 코트를 누볐다. 두 선수는 엘리트 무대에 도전하는 유소년 선수로 꿈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김찬엽은 "중학교 1학년 여름에 엘리트 농구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농구를 더 잘하고 싶었고, 엘리트 선수들이 멋있어 보였다"며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배워야 하는 게 많다.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현우 또한 "엘리트 고등학교를 준비 중이다. YKK에서 구나단 코치님 밑에서 친구들과 엘리트 훈련을 하면서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지현우의 말처럼 지난 시즌을 끝으로 WKBL 신한은행 감독 자리를 마무리한 구나단 전 감독이 YKK 코치로 어린 선수를 육성하고 지도 중이다. 구나단 코치는 "유소년 선수들을 가르치는 또다른 재미가 있다. 이곳에서 즐겁고 재밌게 지내면서 꿈에 도전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많은 엘리트 팀은 유소년 무대에서 우수 선수를 스카우트하면서 팀을 꾸리고 있다. 이전과 달리 엘리트 중, 고등학교 연계 시스템 많이 약해진 상황. 김찬엽과 지현우 외에도 전국에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엘리트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김찬엽은 "부모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신다. 중, 고등학교 엘리트 대회 경기를 챙겨 보면서 꿈을 키우고 있다. 언젠가 고교 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상상해 보곤 한다"며 지현우는 "엘리트 팀과 연습 경기에서 순발력, 스피드에서 부족함을 느꼈다. 단점을 보완하면서 도전을 이어가겠다. 마음의 준비는 됐다"고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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