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의 '월드클래스플러스' 지원… 韓기업 글로벌 진출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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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월드클래스플러스' 지원 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 개발의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세대학교, NPU 분야 국내 1위 개발 기업 리벨리온과 공동으로 사전 학습이 필요 없는 AI 기반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을 개발, 필수 부품인 NPU의 국산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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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월드클래스플러스' 지원 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 개발의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6일 KIAT에 따르면 통합 관제 시스템 기업 이노뎁은 국내 최초 VMS(Video Management Solution) 전문기업으로, 2023년 KIAT의 월드클래스플러스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핵심 기술을 확보한 중견기업을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장 의지와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 전반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이노뎁은 2008년 설립 이후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등장하는 첨단 치안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범죄나 사고를 선제적으로 감지해 경고하는 미래형 관제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사업 선정 이후에는 지능형 복합센서 분석 기술, 차세대 영상관리 기술 등을 집중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GITCC) 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현재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세대학교, NPU 분야 국내 1위 개발 기업 리벨리온과 공동으로 사전 학습이 필요 없는 AI 기반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을 개발, 필수 부품인 NPU의 국산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중견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국제 기술 협력을 주도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KIAT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패권을 선도할 혁신기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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