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고향사랑기금 3개 사업 확정

배종진 기자 2025. 7. 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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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 사업으로 3개 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7월 시행한다고 6일 알렸다.

문경복 군수는 "앞으로도 기부자는 기부의 보람을 느끼고,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고향사랑기금 운용 사업이 취약계층ㆍ청소년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복리증진 등 군민을 위해 충실하게 쓰이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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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 사업으로 3개 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7월 시행한다고 6일 알렸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선정했다

확정된 기금사업은 ▶이ㆍ미용 시설이 없는 도서주민을 위한 이ㆍ미용 봉사활동 지원사업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경관개선을 위한 유휴지 꽃밭 조성 사업 ▶새로이 농업분야에 진출하거나 귀농ㆍ귀촌인을 위한 교육용 농업기계 지원사업이다.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로 구성했다.

군은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시범 사업으로 운영하고, 군민 호응과 만족도를 살펴 점차 사업규모를 확대ㆍ추진할 계획이다.

요양원 입소 노인 위문과 서북도서 근무 장병 지원 사업을 고향사랑 지정 기부금 사업으로 선정, 이달부터 모금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문경복 군수는 "앞으로도 기부자는 기부의 보람을 느끼고,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고향사랑기금 운용 사업이 취약계층ㆍ청소년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복리증진 등 군민을 위해 충실하게 쓰이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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