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인구·기후 선제대응 지속가능 발전도시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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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민선 8기 3주년 구정 주요성과를 되돌아보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향후 계획을 밝혔다.
6일 달서구에 따르면 구는 민선 8기 비수도권 자치구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며 지난 3년 동안 총 333건의 공모·평가에서 대통령상 1건, 국무총리상 5건, 장관상 87건 등의 수상과 1392억 원의 국·시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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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박천학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민선 8기 3주년 구정 주요성과를 되돌아보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향후 계획을 밝혔다.
6일 달서구에 따르면 구는 민선 8기 비수도권 자치구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며 지난 3년 동안 총 333건의 공모·평가에서 대통령상 1건, 국무총리상 5건, 장관상 87건 등의 수상과 1392억 원의 국·시비를 확보했다. 구정 6대 역점분야에 행정역량을 집중한 결과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대구 최고 등급도 받았다.
혁신경제도시 분야에서 청년창업지원센터 등 특화 창업벨트 구축과 세대별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달서웨이(Dalseo-way)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3년간 4만527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7년 연속 수상했다.
공감복지도시 분야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 지역복지사업 평가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 속에 달서아이꿈센터 개소, 청소년 모험시설 조성을 포함해 청년센터 운영 및 달서건강복지관 개관 등 전 세대에 걸친 맞춤형 복지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인구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30차례, 93개 기관) 추진 등‘’잘 만나보세‘ 뉴 새마을운동 전개와 함께 출산장려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적극적인 결혼·출산 정책을 펼쳐 183커플 성혼 및 혼인증가율 전국 평균 대비 26배라는 성과도 이뤘다.
힐링녹색도시 분야 성과로는 그린카펫 사업, 와룡산 명품 편백숲길 조성 등으로 2016년 이후 편백 3만7000여 그루를 포함, 약 579만 그루의 수목을 식재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역 최초 그린시티로 선정됐다.
이태훈 구청장은“민선 6·7기를 포함한 지난 9년 동안 1300여 공직자와 함께 혁신의 가치를 담아 달려온 결과 구정 전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대구시 신청사 랜드마크화와 두류공원 명품화 등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대구 중심,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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