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병 모아 자원순환 동참" 전주시, 빈용기 반환수집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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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덕진구에 이어 완산구에도 '빈용기(공병) 반환 수집소'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완산구 빈용기 반환 수집소는 자전거경륜장 내 서1문 앞 유휴부지에 마련됐다.
지난 2월 길공원 주차장 부지에 설치된 덕진구 빈용기(공병) 반환 수집소에서는 3개월간 총 10만 7,860병을 회수하고 시민들에게 총 1,151만 9,100원을 환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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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덕진구에 이어 완산구에도 '빈용기(공병) 반환 수집소'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완산구 빈용기 반환 수집소는 자전거경륜장 내 서1문 앞 유휴부지에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상주 인력이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공병을 반환할 수 있으며, 반환 수량의 제한은 없다. 일반 소매점에서 1인당 하루 30병까지만 반환할 수 있다.
재사용 표시가 있는 소주병, 맥주병, 음료병 등을 반환하면 제품 가격에 포함돼 있던 보증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빈용기보증금 제도에 따라 용량별로 100원에서 최대 350원까지다. 지난 2월 길공원 주차장 부지에 설치된 덕진구 빈용기(공병) 반환 수집소에서는 3개월간 총 10만 7,860병을 회수하고 시민들에게 총 1,151만 9,100원을 환급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협력해 빈용기 무인회수기 설치 확대 등 다양한 방식의 빈용기(공병) 회수 체계를 도입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빈용기 반환 수집소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fo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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