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하윤기 컨디션↓ 이원석 무릎 부상, ‘안준호호’ 대한민국 골밑 초비상…이래서 귀화선수가 필요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 골밑에 큰 문제가 생겼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현재 FIBA 제다 아시아컵 2025를 준비 중이다.
귀화선수가 없는 대한민국 입장에선 대단히 큰 문제다.
이번 아시아컵은 귀화선수 없이 출전하게 됐고 빅맨진의 부상 및 컨디션 문제에 우려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 골밑에 큰 문제가 생겼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현재 FIBA 제다 아시아컵 2025를 준비 중이다. 최근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러 98-77로 승리했다. 다만 좋지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원석이 부상을 당한 것이다.
이원석은 3쿼터 막판, 루즈볼을 살리는 과정에서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다. 귀화선수가 없는 대한민국 입장에선 대단히 큰 문제다.

이원석은 오는 7일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내부에서는 큰 부상은 아닐 것이라는 반응이지만 정밀검진 결과에 따라 평가전, 아시아컵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
아시아컵은 8월 초에 열리는 만큼 한 달의 여유가 있다. 다만 일본과의 1차 평가전은 오는 11일로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원석의 부상 상태 확인, 그리고 김종규의 몸 상태 등 여러 변수 속 빅맨진이 정상 가동되지 못한 채 평가전 일정을 소화할 위기다.

여러모로 아쉬운 일이다. 빅맨진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건 아시아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결국 그들을 활용하는 플랜을 훈련과 평가전을 통해 실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원석의 정밀검진 결과가 좋지 않거나 김종규의 컨디션이 빠르게 올라오지 못할 경우 대체 선발도 고려해야 할 대한민국이다. 지난 24인 예비 엔트리에서 두 선수를 대체할 수 있는 카드는 장재석, 이종현, 강상재. 그중 5번으로 설 수 있는 건 장재석과 이종현이다. 두 선수 모두 대표팀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지만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추지 않은 그들이 얼마나 큰 도움을 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결국 귀화선수가 필요하다. 그것도 빅맨으로 말이다. 이번 아시아컵은 귀화선수 없이 출전하게 됐고 빅맨진의 부상 및 컨디션 문제에 우려하고 있다. 만약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잘 살려 빅맨을 귀화, 전력에 투입할 수 있었다면 지금의 걱정은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손 놓고 지켜볼 일은 아니다. 아시아컵 이후 곧바로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이 열린다. 귀화선수 없이 농구월드컵 티켓을 획득하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 6년 전 중국농구월드컵 출전 역시 라건아의 하드 캐리가 없었다면 쉽지 않았다. 결국 아시아컵 이후의 스텝을 잘 밟기 위해선 첫 번째가 귀화선수 작업이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걸스데이 민아♥온주완, 부부 된다…11월 결혼[공식입장] - MK스포츠
- 신지 예비신랑 문원 “양다리·사기 영업 논란 사실과 달라…책임질 건 끝까지”[공식 입장문] -
- 기은세, 바다에 발 담그고…“팔을 펼친 순간, 영화였다” 초여름 감성 컷어 - MK스포츠
- 박민영, 핑크 미니+블랙 재킷…‘컨피던스 맨’ 도시여신 강림 - MK스포츠
- 김하성, 복귀전에서 공수 건재 과시했지만...도루 시도 중 아쉬운 부상 교체, 팀도 역전패 [MK현장
- “힘든 시기 겪고 있다” 불펜 부진이 아쉬운 탬파베이 감독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내겐 로드리보다 기성용!” 우상과 함께 뛰게 된 황서웅의 미소···“텔레비전에서 보던 전설
- [오피셜] ‘日 국대 FW’ 양현준 前 동료, 백승호와 한솥밥…버밍엄과 3년 계약 - MK스포츠
- ‘김하성 결장’ 탬파베이, 미네소타에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 [MK현장] - MK스포츠
- “후반기에는 상승 곡선 더 올라갈 것”…구단 선정 6월 MVP 뽑힌 NC 로건의 약속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