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경주 APEC 준비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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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올 하반기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연계행사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코트라는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하반기 중 경주에서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APEC 회원국·경북 투자포럼 △APEC 경제전시장 내 첨단미래산업관 등 3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어 전시장 부지를 방문하고 오는 9월부터 코트라의 APEC 연계행사가 개최될 경주보문단지의 행사장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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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올 하반기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연계행사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코트라는 최근 강경성 사장이 실무진인 ‘APEC 추진전담반’을 이끌고 경주를 방문해 행사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강 사장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만나, 그간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APEC 연계 경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코트라는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하반기 중 경주에서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APEC 회원국·경북 투자포럼 △APEC 경제전시장 내 첨단미래산업관 등 3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코트라는 이번 연계행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APEC 회원국을 포함한 85개국 131개 해외무역관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APEC 국가에 소재한 무역관은 유망 파트너의 방한을 유도하고, 국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사전 기획하는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강 사장은 APEC 2025 준비지원단을 찾아 진행현황을 청취하고, APEC 경제전시장 내 들어설 코트라의 첨단미래산업관 구성을 협의했다. 이어 전시장 부지를 방문하고 오는 9월부터 코트라의 APEC 연계행사가 개최될 경주보문단지의 행사장도 점검했다.
코트라는 이밖에도 외국인투자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과 대형 수출상담회인 ‘붐업코리아 위크’를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개최하는 등 APEC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 사장은 “특히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연계행사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무역·투자 진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승구 기자 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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