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5이닝씩 던지냐고? 나도 잘 몰라” 오타니 빌드업 계획 말 아낀 로버츠 감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의 빌드업 계획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로버츠 감독은 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 도중 중계방송사 'FOX'와 가진 그라운드 인터뷰에서 이날 선발로 나온 오타니에 대해 말했다.
이날 선발 투수 오타니는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의 빌드업 계획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로버츠 감독은 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 도중 중계방송사 ‘FOX’와 가진 그라운드 인터뷰에서 이날 선발로 나온 오타니에 대해 말했다.
이날 선발 투수 오타니는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최고 구속 100.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스위퍼를 구사했다. 여기에 싱커와 스플리터도 던졌다. 총 투구 수는 31개였다.

투수로 돌아온 오타니는 아직까지는 사실상 오프너처럼 던지고 있다. 두 차례 1이닝 투구를 했고 이번이 2이닝씩 소화한 두 번째 등판이었다.
로버츠는 ‘언제쯤 오타니의 투구에 대해 덜 주의를 기울이게 될 거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올해 안에 그런 일이 일어날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가 어떻게 빌드업을 할지, 투구량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할지를 계속해서 방법을 찾을 것이다. 사람들은 늘 ‘언제쯤 그가 5이닝씩 소화하는 평범한 선발 투수가 될거냐’고 묻는다. 나도 그 답을 잘 모르겠다. 그러나 투타 겸업 선수로서 그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리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지금 아주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말을 이었다.
로버츠는 이날 인터뷰에서 부상 투수들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이날 라이브BP를 소화한 블레이크 스넬에 대해서는 “다음 주쯤 재활 등판에서 2이닝을 소화할 것”이라 예고했다. 함께 투구한 블레이크 트레이넨에 대해서도 다음 주 재활 등판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활 등판을 소화중인 타일러 글래스나우에 관해서는 “지난 등판이 마지막 재활 등판”이었다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4-6으로 졌다. 오타니의 뒤를 이어 등판한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4 2/3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5실점(4자책) 기록하며 패전을 안았다.
무키 벳츠는 1회 솔로 홈런을 터트렸지만, 7회에는 의욕이 과했다. 좌익수가 타구를 잡지 못해 뒤로 빠지자 과감하게 3루타를 노렸는데 3루에서 물러났다.
선발 제외됐던 김혜성은 8회말 1사 1, 2루 기회에서 키케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지만, 브라이언 아브레유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휴스턴 선발 프램버 발데스는 6이닝 7피안타 2피홈런 2볼넷 7탈삼진 4실점 기록하며 시즌 10승째(2패) 기록했고 조시 헤이더는 8회 2사에 등판, 4아웃 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25세이브.
[미니애폴리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걸스데이 민아♥온주완, 부부 된다…11월 결혼[공식입장] - MK스포츠
- 신지 예비 신랑 문원, 무자격 부동산영업 인정
- 기은세, 바다에 발 담그고…“팔을 펼친 순간, 영화였다” 초여름 감성 컷어 - MK스포츠
- 박민영, 핑크 미니+블랙 재킷…‘컨피던스 맨’ 도시여신 강림 - MK스포츠
- 김하성, 복귀전에서 공수 건재 과시했지만...도루 시도 중 아쉬운 부상 교체, 팀도 역전패 [MK현장
- “힘든 시기 겪고 있다” 불펜 부진이 아쉬운 탬파베이 감독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내겐 로드리보다 기성용!” 우상과 함께 뛰게 된 황서웅의 미소···“텔레비전에서 보던 전설
- [오피셜] ‘日 국대 FW’ 양현준 前 동료, 백승호와 한솥밥…버밍엄과 3년 계약 - MK스포츠
- ‘김하성 결장’ 탬파베이, 미네소타에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 [MK현장] - MK스포츠
- “후반기에는 상승 곡선 더 올라갈 것”…구단 선정 6월 MVP 뽑힌 NC 로건의 약속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