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에 전략작물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와 별개로 농식품부는 재파종 수준의 침수 피해를 입은 논콩(논에서 콩을 재배하는 작목) 농가가 콩을 재파종할 경우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의 가입 기한을 오는 18일에서 25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에 전략작물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전북 김제시와 부안군, 정읍시 등 일부 지역의 타작물 재배 농가는 지난달 19∼22일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봤습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전략작물직불제 운영 방안을 마련해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고, 다음 달까지 피해 신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벼가 아닌 작물을 심은 논이 침수 피해 농지로 등록된 경우라면 경작 불능 상황이거나 작물 생육 부진에 대해서도 직불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농식품부는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작목을 전환하려는 농가를 위해 하계작물의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한을 오는 1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작목을 전환한 경우에는 전환한 작목의 단가로 직불금을 지급합니다.
이와 별개로 농식품부는 재파종 수준의 침수 피해를 입은 논콩(논에서 콩을 재배하는 작목) 농가가 콩을 재파종할 경우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의 가입 기한을 오는 18일에서 25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repl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월 1000만 원" 결국 총알받이…청년들 빠진 고액알바 덫
- '트럼프와 갈등' 머스크 "오늘 '아메리카당' 창당할 것"
- 거제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16년간 묻혀있었던 진실 추적
- "장난치다가"…고양서 인형뽑기 기계에 갇힌 20대
- 작년 폐업자 100만 명 처음 넘겨…소매업·음식점이 절반 수준
- 대낮 미용실 흉기난동에 여성 중태…범인은 아들이었다
- "진짜 적게 나왔네" 우리 집 에어컨 전기요금 아끼는 법
- "'특활비' 부활, 위선 극치"…"책임 있게 쓰고 소명할 것"
- 한때 북한 2인자였는데…김정은 옆 함께 앉지도 못했다
- 2주간 1,300번 지진 난 곳서 또…대재앙설엔 선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