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관세 유예 종료 앞두고 미일 협상 대표 2차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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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은 오는 8일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미국 측과 2차례 전화 통화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NHK 등 현지 매체들은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지난 3일과 5일 밤 각각 45분과 60분씩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전화로 관세 문제를 협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NHK는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성 발언을 토대로 러트닉 장관과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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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은 오는 8일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미국 측과 2차례 전화 통화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NHK 등 현지 매체들은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지난 3일과 5일 밤 각각 45분과 60분씩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전화로 관세 문제를 협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양국 입장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조율을 계속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NHK는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성 발언을 토대로 러트닉 장관과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일본이 대량의 쌀 부족을 겪고 있는데도, 미국 쌀을 수입하지 않으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1일 전용기에선 일본과 합의할지 의문"이라며 "매우 잘못 길들여졌다(spoiled)"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일본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7차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당시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추가 협상을 위해 체류 일정을 하루 늘려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만나보려 했으나 면담도 못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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