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폭염 대비 취약계층 8만명 건강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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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여름철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8만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의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 103명이 투입돼 이뤄진다.
전북도 관계자는 "폭염에 특히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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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여름철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8만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의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 103명이 투입돼 이뤄진다. 이들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 혈압·혈당 주요 지표 체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지도 등을 실시한다. 또한 근처 무더위 쉼터,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여름철 건강관리법 등도 안내한다.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 만성질환자 등은 기온 상승 시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폭염 대비 주요 행동 요령은 △기상 상황 수시로 확인하기 △폭염특보 시 외출 자제 △물 충분히 자주 마시기 △오후 2시~5시 야외활동 및 작업 자제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내로 유지 △두통·어지러움·메스꺼움 등 증상이 있으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기 등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폭염에 특히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fo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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