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인1지하차도 홍익병원사거리 평면화 추진…2차로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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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일 오전 9시부터 경인1지하차도 홍익병원사거리 구간의 통행 차로를 기존 왕복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2026년 4월부터 지하차도 통행을 종료하고 평면교차로로 전환된다.
시는 기존 자동차 중심 도로를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총연장 4.1㎞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신월IC~목동운동장 구간에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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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9일 오전 9시부터 경인1지하차도 홍익병원사거리 구간의 통행 차로를 기존 왕복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2026년 4월부터 지하차도 통행을 종료하고 평면교차로로 전환된다.
시는 기존 자동차 중심 도로를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총연장 4.1㎞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신월IC~목동운동장 구간에 202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부에는 2030년까지 공원과 지선도로가 단계적으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 중에도 지상도로 5차로를 포함해 왕복 최소 7차로를 확보한다. 실제 통제 대상인 목동로데오거리 목1동 주민센터 약 880m 구간은 지하차도가 기존 4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든다.
홍익병원사거리에서 청소년수련관삼거리까지는 현재 평면화 설계가 진행 중이며 연내 설계를 확정하고 바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국회대로 통과 차량에 대해 남부순환로·오목로·영등포로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신월IC에서 강북 방향 진입 차량은 신월여의지하도로 또는 오목로·영등포로를 경유해 양화대교나 서강대교로 진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주요 교차로와 우회도로에 안내문·현수막·배너 등을 설치하고 현장에 통제요원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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