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자사고 출신’ SKY 신입생 올해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었다

이영실 기자 2025. 7. 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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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일명 SKY 신입생 가운데 특목고와 자사고, 영재학교 출신이 올해 3485명으로 최근 5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서울대 신입생은 1372명, 고려대는 1124명, 연세대는 989명으로 총 3485명이었다.

2025학년도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서울대 신입생은 서울대가 36.3%로 가장 높았고, 연세대는 21.9%, 고려대는 21.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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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명으로 지난해 대비 7% 줄어
종로학원 “의대 증원·이과생 문과 교차지원 등 복합 작용”
서울 시내 학원 밀집가에 특수목적고 입시전문을 알리는 학원 간판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일명 SKY 신입생 가운데 특목고와 자사고, 영재학교 출신이 올해 3485명으로 최근 5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된 ‘대학별 신입생 출신 고등학교 공시자료’를 분석한 이같이 집계됐다고 종로학원이 6일 밝혔다.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서울대 신입생은 1372명, 고려대는 1124명, 연세대는 989명으로 총 3485명이었다. 연도별로는 2021학년도 3768명,2022학견도 3702명, 2023학년도 3635명, 2024학년도 3748명이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63명인 7.0%가 줄어 최근 5년간 가장 적었다. 감소폭 263명 가운데 210명은 자사고 출신이었다.

2025학년도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서울대 신입생은 서울대가 36.3%로 가장 높았고, 연세대는 21.9%, 고려대는 21.7%였다.

종로학원은 “특목자사고 출신 신입생 비율이 줄어든 것은 의대 증원에 따라 이들이 의대에 지원했을 가능성과 이과생의 문과 교차지원, 무전공 선발 전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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