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헌법재판관 될 뻔한 '윤석열 친구' 이완규 법제처장 면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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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완규 법제처장을 면직했다.
이 전 처장은 윤 전 대통령의 불법계엄 선포 하루 뒤인 지난해 12월 4일 서울 삼청동 안가에서 당시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불거졌다.
앞서 이 전 처장은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이후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이 전 처장에 대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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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완규 법제처장을 면직했다. 이 전 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오랜 친구로 대선을 앞둔 지난 6월 초 사직서를 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처장이 사의를 이미 제출했고 전날 절차적으로 재가됐다"고 답했다.
이 전 처장은 윤 전 대통령의 불법계엄 선포 하루 뒤인 지난해 12월 4일 서울 삼청동 안가에서 당시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이 불거졌다.
12.3비상계엄을 둘러싼 의혹을 받는 인물인 이 처장을 지난 4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일도 있었다.
앞서 이 전 처장은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이후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이 전 처장에 대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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