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철학의 만남"…도곡정보문화도서관, 예술위 공모사업 '지혜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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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오는 9월 26일까지 2025 지혜학교 '음악 속의 철학으로 배우는 지혜'를 운영한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시설 공모 사업으로, 이번 강연에서는 음악과 철학을 융합해 삶의 본질을 성찰하는 대학 교양과목 수준의 강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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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오는 9월 26일까지 2025 지혜학교 '음악 속의 철학으로 배우는 지혜'를 운영한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시설 공모 사업으로, 이번 강연에서는 음악과 철학을 융합해 삶의 본질을 성찰하는 대학 교양과목 수준의 강연을 제공한다.
서울대 음악학과 오희숙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총 12회차로 운영된다. 매주 한 편씩 클래식부터 최신 K-팝 가요까지 다양한 12곡의 음악 작품을 감상하고, 음악 속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풀어보는 설명을 듣고 참여자와 함께 토론과 사유를 이어간다.
강연을 맡은 오희숙 교수는 '음악이 멈춘 순간 진짜 음악이 시작된다', '음악 속의 철학'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음악철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음악을 단순한 예술이 아닌, 삶을 사유하고 지혜를 발견하는 도구로 재조명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이를 통해 삶의 방향성과 지혜를 찾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인문 정신 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품격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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