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일상 그린 드라마 '서초동' 시청률 4.6%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사를 평범한 직장인의 관점에서 묘사한 드라마 '서초동'이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의 첫 회 시청률은 4.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1년 차 변호사 강희지(문가영)도 서초동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간 변호사 등 법조인이 주인공인 드라마는 많았지만, '서초동'은 카리스마 넘치는 전문직의 모습보다는 월급 받는 직장인의 모습을 강조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서초동'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yonhap/20250706102928791pxfa.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변호사를 평범한 직장인의 관점에서 묘사한 드라마 '서초동'이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의 첫 회 시청률은 4.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1회에서는 9년 차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소속돼 월급을 받는 고용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분)의 일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주형은 여느 직장인처럼 한숨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지만, 자기에게 주어진 사건을 파고들어 무죄 판결을 끌어내며 9년 차 변호사의 노련한 일솜씨를 보여줬다.
1년 차 변호사 강희지(문가영)도 서초동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법조타운 속 '어쏘 변호사' 밥 모임에 합류하며 구면인 듯한 안주형과 마주했다.
이외에도 강유석(조창원 역), 류혜영(배문정), 임성재(하상기) 등이 각각 개성 있고 인간미 넘치는 변호사로 나와 드라마에 생기를 더했다.
그간 변호사 등 법조인이 주인공인 드라마는 많았지만, '서초동'은 카리스마 넘치는 전문직의 모습보다는 월급 받는 직장인의 모습을 강조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들도 여느 직장인처럼 퇴근에 목마르고, 성과급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직 변호사가 극본을 썼고, 잔잔한 성장물이라고 내세운 만큼 판타지는 빼고, 현실적이면서도 공감 가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석이 3년 만에 시청자를 만나는 작품이란 점에서도 관심이 모인다.
2010년 배우로 데뷔한 이래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해 온 이종석은 2022년 드라마 '빅마우스'로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후 한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종석은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서초동'은 편하게 볼 수 있는 일상물"이라며 "그동안 해보지 않은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heev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MB부터 尹까지…신천지·국민의힘 20년 '공생관계' 의혹 | 연합뉴스
- 비트코인 400억원 분실 광주지검, 압수물 담당자들 감찰 조사 | 연합뉴스
- 여성 의원 초대해 엑스터시 탄 술 먹인 프랑스 전 의원 징역 4년 | 연합뉴스
- 지구 종말시계 남은 시간 85초…"인공지능이 재앙 악화시킬 것" | 연합뉴스
- 동거남 살해하고 시신 두물머리 유기한 30대 남성 구속 | 연합뉴스
- 포천서 농협직원 기지로 보이스피싱 막아…수거책 검거 | 연합뉴스
- '왜 손님 뺏어가'…동종업자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종합) | 연합뉴스
- "2030 젊은 췌장암은 '비만' 때문…과체중 시 위험 39% 증가" | 연합뉴스
- "발언기회 10초"·"표정 안좋다" 노려보고 말끊고…'막말판사' | 연합뉴스
- [사이테크+] "중국 중부서 16만년 전 초기 인류가 만든 정교한 석기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