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럭셔리 새 집 '자가' 아니었다…"10년은 버틸 것"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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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홍현희는 제작진을 반기며 새 거실을 먼저 공개했다.
이에 제이쓴도 "이 집 인테리어에 1도 관여하지 않았다. 이사 와서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집주인분이 살고 싶은 만큼 살다 나가라고 하셨다"고 전했으며 홍현희는 "우린 거의 10년은 살 생각"이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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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채널 '홍쓴TV'에는 '홍쓴 NEW 하우스 이사 완료! 놀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부부는 새 보금자리의 모습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홍현희는 제작진을 반기며 새 거실을 먼저 공개했다. "TV가 없는 미니멀한 공간"이라고 소개한 그는 "해가 너무 잘 들어와서 이 집을 보자마자 '여기다' 싶었다"고 말했다. 또 "아들 준범이가 아침마다 초록색과 파란 하늘을 보면 너무 좋아한다"며 흡족해했다.
이번 인테리어는 모두 자신이 주도했다고 밝힌 홍현희는 "이사하고 나면 10일씩 아프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제이쓴도 "이 집 인테리어에 1도 관여하지 않았다. 이사 와서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3주 전부터 부랴부랴 준비했다. 구축 아파트라 손볼 곳이 많았지만 내가 다 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준범이를 위해 특별 제작한 미끄럼틀이었다. 홍현희는 "아이에게 몸을 많이 움직이게 해주고 싶어서 만든 거다. 원래는 소형 미끄럼틀을 만드는 업체인데 내가 요청해서 조금 더 높고 길게 제작했다"며 "성인 100kg도 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직접 타보이며 튼튼함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 집은 자가가 아닌 임대주택으로 알려졌다. 제이쓴은 "집주인분이 살고 싶은 만큼 살다 나가라고 하셨다"고 전했으며 홍현희는 "우린 거의 10년은 살 생각"이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팬들 역시 "부부 케미 최고", "준범이도 행복하겠다", "인테리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채널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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