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구 숙박시설서 일산화탄소 누출…5명 병원 이송

배수아 기자 2025. 7. 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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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 단원구의 한 숙박시설에서 일산화탄소 누출로 투숙객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8분쯤 투숙객 5명이 입실 후 두통 증상을 호소했다.

이에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해 일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실내공기 기준 허용 농도 50ppm의 10배인 500ppm으로 측정됐다.

소방 당국은 이들 투숙객 5명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다른 투숙객 50여 명은 귀가 조치하고 해당 숙박 시설을 폐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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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안산=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안산 단원구의 한 숙박시설에서 일산화탄소 누출로 투숙객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8분쯤 투숙객 5명이 입실 후 두통 증상을 호소했다.

이에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해 일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실내공기 기준 허용 농도 50ppm의 10배인 500ppm으로 측정됐다.

소방 당국은 이들 투숙객 5명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다른 투숙객 50여 명은 귀가 조치하고 해당 숙박 시설을 폐쇄 조치했다.

시청과 소방 당국, 가스안전공사 등은 일산화탄소 누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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