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안보실장 "한미 간 통상·안보 협의 차원에서 방미"

김지현 기자 한병찬 기자 2025. 7. 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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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 "한국과 미국 사이 통상과 안보 관련 여러 현안들이 협의돼 왔다"며 "지금 협의 국면이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어서 제 차원에서 관여를 늘리는 차원에서 방미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귀빈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나토 방문 계기에 유사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협의를 계속하는 차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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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방문 계기로 이미 유사 협상 진행"
"한미정상회담 일정도 협의할 것"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G7 정상 외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6.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한병찬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 "한국과 미국 사이 통상과 안보 관련 여러 현안들이 협의돼 왔다"며 "지금 협의 국면이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어서 제 차원에서 관여를 늘리는 차원에서 방미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귀빈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나토 방문 계기에 유사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협의를 계속하는 차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방한이 취소된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만남 계획에 대해 "일단은 제 카운터파트와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미정상회담 일정 조율에 대해서는 "(그것도) 여러 현안들 중 하나"라며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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