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대미 통상·안보 협의 중요 국면…정상회담도 협의"

김지성 기자 2025. 7. 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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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관세협상 등 미국과의 현안 논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습니다.

위 실장은 오늘(6일) 오전 출국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미 사이에 통상과 안보 관련한 여러 현안이 협의돼 왔다"며 "협의 국면이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어 미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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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방미 일정을 위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관세협상 등 미국과의 현안 논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습니다.

위 실장은 오늘(6일) 오전 출국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미 사이에 통상과 안보 관련한 여러 현안이 협의돼 왔다"며 "협의 국면이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어 미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의 방문에서도 유사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방미는 이 협의를 계속하는 차원"이라면서 "결과는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일정이 논의될 가능성에 대해선 "여러 현안 들 중 하나로, 그에 대해서도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일단 제 카운터파트너와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겸하고 있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만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지성 기자 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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