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천 곳 문 닫는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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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가 최근 6년 반 동안 1천 곳 가까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수는 2019년 1만 1천499곳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1만 528곳으로 971곳(8.4%) 줄었습니다.
전국 주유소 수는 2010년 1만 3천4곳으로 정점을 찍은 뒤 15년째 하락세를 보이며 구조적 축소 국면에 있습니다.
이 추세라면 3∼4년 내 주유소 수는 1만 곳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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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가 최근 6년 반 동안 1천 곳 가까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수는 2019년 1만 1천499곳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1만 528곳으로 971곳(8.4%) 줄었습니다. 단순 계산하면 2∼3일에 한 곳꼴로 문을 닫는 셈입니다.
전국 주유소 수는 2010년 1만 3천4곳으로 정점을 찍은 뒤 15년째 하락세를 보이며 구조적 축소 국면에 있습니다. 이 추세라면 3∼4년 내 주유소 수는 1만 곳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수익성 악화가 꼽힙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주유소 영업이익률은 1991년 17.8%, 2001년 11.5% 수준이었으나, 2023년에는 1.7%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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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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