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4개 해수욕장… 오는 11일부터 일제 개장

황성호 기자 2025. 7. 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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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오는 1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오류·나정·봉길·관성 등 관내 4개 해수욕장을 본격 개장한다.

경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요원 78명을 상시 배치하고, 해파리 차단 망과 구명보트, 자동제세동기 등 각종 안전 장비도 완비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할 것"이라며 "야간 순찰 강화, 응급처치 대응체계 유지, 위생·환경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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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장·식수대 등 편의시설 대폭 보강
경주 오류고아라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는 피서객의 모습. /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오는 1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오류·나정·봉길·관성 등 관내 4개 해수욕장을 본격 개장한다.
 
경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요원 78명을 상시 배치하고, 해파리 차단 망과 구명보트, 자동제세동기 등 각종 안전 장비도 완비할 방침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샤워장·식수대·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대폭 보강됐다. 샤워장은 유료로 운영되며 대인은 2000~3000원, 소인은 1000원이다.
 
개장 전날인 10일에는 나정해변에서 해양구조협회 주관 합동 구조 시범훈련도 실시해 사고 대비 체계도 점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할 것”이라며 “야간 순찰 강화, 응급처치 대응체계 유지, 위생·환경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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