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4개 해수욕장… 오는 11일부터 일제 개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주시가 오는 1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오류·나정·봉길·관성 등 관내 4개 해수욕장을 본격 개장한다.
경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요원 78명을 상시 배치하고, 해파리 차단 망과 구명보트, 자동제세동기 등 각종 안전 장비도 완비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할 것"이라며 "야간 순찰 강화, 응급처치 대응체계 유지, 위생·환경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시가 오는 1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오류·나정·봉길·관성 등 관내 4개 해수욕장을 본격 개장한다.
경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요원 78명을 상시 배치하고, 해파리 차단 망과 구명보트, 자동제세동기 등 각종 안전 장비도 완비할 방침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샤워장·식수대·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대폭 보강됐다. 샤워장은 유료로 운영되며 대인은 2000~3000원, 소인은 1000원이다.
개장 전날인 10일에는 나정해변에서 해양구조협회 주관 합동 구조 시범훈련도 실시해 사고 대비 체계도 점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할 것”이라며 “야간 순찰 강화, 응급처치 대응체계 유지, 위생·환경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