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숙박시설서 일산화탄소 누출…5명 병원 이송

류수현 2025. 7. 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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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숙박시설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투숙객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8분께 5층 호텔 투숙객들이 호흡곤란과 두통 등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두통 등 증세를 호소한 5명 외에 5층 객실 인원 30여명과 6층 객실 인원 10여명을 귀가 조처하고 두 층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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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숙박시설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투숙객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연합뉴스 자료사진]

6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8분께 5층 호텔 투숙객들이 호흡곤란과 두통 등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이 측정한 5층 객실 내부 일산화탄소 농도는 실내공기 기준 허용 농도 50ppm의 10배인 500ppm으로 측정됐다.

해당 건물은 1∼4층은 상가, 5∼6층은 호텔로 이용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두통 등 증세를 호소한 5명 외에 5층 객실 인원 30여명과 6층 객실 인원 10여명을 귀가 조처하고 두 층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청과 소방당국, 가스안전공사 등은 일산화탄소 누출 원인을 조사 중이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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