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어떻게 바라나”…연일 맹타 휘두르고 있는 한화 리베라토, 대전 예수의 길 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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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어떻게 바라나."
한화는 기존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손가락 부상을 당하자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이런 리베라토와 손을 잡았다.
요 근래 만났던 김경문 감독은 "(리베라토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해주고 있다. 처음에 여차하면 고전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 더 이상 어떻게 바라나. 잘해주고 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리베라토의 활약이 계속될 경우 한화가 플로리얼 대신 리베라토를 선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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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어떻게 바라나.”
최근 만났던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의 말이었다. 루이스 리베라토를 두고 한 이야기였다.
2012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시애틀 매리너스의 부름을 받은 리베라토는 좌투좌타 외야 자원이다. 2022시즌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데뷔, 7경기에 나섰으나, 아쉽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910경기 출전에 타율 0.254 86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746이다.


한화는 기존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손가락 부상을 당하자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이런 리베라토와 손을 잡았다. 계약 기간 6주, 총액 5만 달러의 조건이었다.


6일 오전 기준 성적은 11경기 출격에 타율 0.413(46타수 19안타) 1홈런 OPS 1.036. 7타점을 올렸을 정도로 찬스에 강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사령탑도 반색했다. 요 근래 만났던 김경문 감독은 “(리베라토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해주고 있다. 처음에 여차하면 고전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 더 이상 어떻게 바라나. 잘해주고 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기존 한화의 외국인 타자였던 플로리얼은 65경기에 나서 타율 0.271(258타수 70안타) 8홈런 29타점 13도루 OPS 0.783을 기록했다. 1위 팀의 외국인 타자 성적표라기엔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리베라토의 활약이 계속될 경우 한화가 플로리얼 대신 리베라토를 선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터. 과연 리베라토는 ‘대전 예수’ 와이스의 길을 따를 수 있을까.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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