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특목자사고·영재고 출신 SKY 신입생, 최근 5년 중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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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입학한 특목자사고 및 영재고 출신 신입생 수가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대학별 신입생 출신고교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025학년도 3개 대학 특목자사고 및 영재고 출신 신입생 수는 3485명이었다.
2025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전체 입학자 수 대비 특목자사고 및 영재고 출신 비율은 서울대 36.3%, 연세대 21.9%, 고려대 21.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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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입학한 특목자사고 및 영재고 출신 신입생 수가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대학별 신입생 출신고교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025학년도 3개 대학 특목자사고 및 영재고 출신 신입생 수는 3485명이었다. 2021학년도 3768명, 2022학년도 3702명, 2023학년도 3635명, 2024학년도 3748명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적었다.
2025학년도 특목사자고와 영재고 출신 신입생을 살펴보면, 서울대 1372명, 고려대 1124명, 연세대 989명 순이었다. 전년 대비 서울대 18명(1.3%), 연세대 137명(12.2%), 고려대 108명(8.8%) 감소했다.
2025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전체 입학자 수 대비 특목자사고 및 영재고 출신 비율은 서울대 36.3%, 연세대 21.9%, 고려대 21.7%였다. 3개 대학 평균 25.9%가 특목자사고 및 영재고였다.
이 가운데 자사고 출신 신입생 수는 전년 대비 210명 감소해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외고·국제고 78명, 과학고 9명 감소했다. 반면 영재고 입학자는 34명 증가했다.

3개 대학의 특목자사고 및 영재고 출신 입학자 가운데, 자사고 졸업생이 16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고·국제고 1005명, 영재고 547명, 과학고 303명 순이다.
이 같은 현상은 2025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확대에 따라 자사고 출신 학생의 의대 지원, 이과생의 문과 교차지원, 무전공 선발 전형 등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자사고가 일반고로 전환됨에 따라 자사고 졸업생 인원이 줄었고, 고려대의 경우 특목고 학생에게 유리했던 전형 선발규모가 줄어드는 등의 영향도 있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6·2027학년도에는 현행 통합수능 체제에서 선택과목 간 점수 차에 따른 문이과 교차지원, 무전공 선발, 의대 정원 축소 등 합격 추이가 변할 수 있다”며 현 고1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에서는 문이과 통합 수능, 고교 내신체제 개편, 고교학점제 등으로 현재보다 더 큰 상황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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