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 재혼’ 은지원, 지상렬에 조언 “주변 둘러봐”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7. 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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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을 앞둔 방송인 은지원이 미혼 지상렬에 조언을 건넸다.

이날 지상렬의 형수는 "올해도 절반이 지났다. 은지원은 9살 연하와 재혼한다고 기사가 났더라"며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지상렬은 "은지원 결혼하느냐"고 놀랐다.

지상렬은 "(은지원이) 두 번하는 바람에 나 같은 사람들의 확률이 줄어드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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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사진| KBS2
재혼을 앞둔 방송인 은지원이 미혼 지상렬에 조언을 건넸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지상렬이 출연했다.

이날 지상렬의 형수는 “올해도 절반이 지났다. 은지원은 9살 연하와 재혼한다고 기사가 났더라”며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지상렬은 “은지원 결혼하느냐”고 놀랐다.

스튜디오에서도 은지원에 축하 인사가 쇄도했다. 백지영은 “지원이는 걱정할 사람이 아니었다”면서 “상렬 오빠가 문제”라고 지상렬에 결혼 압박을 가했다. 은지원은 “형도 주변을 잘 둘러봐라”라며 조언을 건넸다. 은지원은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한다.

지상렬은 “(은지원이) 두 번하는 바람에 나 같은 사람들의 확률이 줄어드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은지원은 “저는 13년 만에 하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은지원은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은지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이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다.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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