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추경 집행 등 논의 전망

양지호 기자 2025. 7. 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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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6일 오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환영하고 있다. /뉴시스

김 총리가 지난 3일 국회 인준 절차를 마치고 정식 임명됨에 따라 열리는 첫 당·정·대 회동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날 국무회의 의결까지 완료한 추가경정예산안의 빠른 집행 방안, 물가 대책, 폭염과 수해 등 재난안전대책 등이 두루 논의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김윤덕 사무총장, 진성준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김 총리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석한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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