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개선에 '포인핸드' 연계까지…제주동물보호센터 입양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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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물보호센터가 환경을 개선하고 전국 최대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 앱과 연계하면서 입양 동물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은주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센터 환경 개선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입양으로 이어질 기회를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행복한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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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동물보호센터 전경.](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is/20250706090844719eahd.jpg)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동물보호센터가 환경을 개선하고 전국 최대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 앱과 연계하면서 입양 동물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보호센터 공간을 밝고 쾌적하게 바꾸고, 보호동물 정보를 앱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입양 활성화를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센터는 로비와 동물병원의 바닥재를 위생적인 방수 재질로 교체하고, 어두웠던 벽면은 밝은 색으로 재도색해 민원인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도록 했다. 입원실에는 보일러를 새로 설치하고 칸막이도 정비해 보호동물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민원인 대기실과 입양동, 관리동의 벽면 도색과 방수작업도 완료됐다.
센터는 보호동물의 성격과 특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터치 스크린을 설치했다. 해당 시스템은 전국 최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인 ‘포인핸드’ 앱과 연동돼 보호동물의 영상, 사회성, 친밀도 등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환경 개선과 시스템 연계 이후 입양 실적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입양 건수는 314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안락사 비율은 15.7% 감소했다.
센터는 앞으로 입양 동물 사진전을 확대하고, 유기동물 타지역 입양을 위한 ‘날개를 달아줄개’ 캠페인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주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센터 환경 개선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입양으로 이어질 기회를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행복한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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