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비즈코리아 2025]〈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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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리튬이온 이차전지 양극 소재를 재사용하거나, 기존보다 월등하게 업사이클링하는 기술도 테크비즈코리아 2025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존 폐리튬이온 이차전지는 재활용을 위해 고온 열처리 및 강산 침출 공정을 활용하고, 그 과정에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에 KIST 연구진은 '깊은공융용매(DES)'를 이용해 폐전지 블랙파우더(양극소재)에서 금속을 침출하고 직접 양극재로 재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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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리튬이온 이차전지 양극 소재를 재사용하거나, 기존보다 월등하게 업사이클링하는 기술도 테크비즈코리아 2025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관련 기술을 내놓았다.
기존 폐리튬이온 이차전지는 재활용을 위해 고온 열처리 및 강산 침출 공정을 활용하고, 그 과정에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과정 역시 복잡하다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강한 산이나 알카리성 침출제 탓에 폐수와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해 환경오염 문제도 있었다. 회수한 금속도 재활용을 위해 복잡한 전구체 합성과 정제 공정이 필요했다.

이에 KIST 연구진은 '깊은공융용매(DES)'를 이용해 폐전지 블랙파우더(양극소재)에서 금속을 침출하고 직접 양극재로 재생시켰다. 이는 공정이 간단하고 유독 폐기물 없이 다양한 리튬계 양극재로 업사이클링 가능한 혁신적인 방법이다.
이차전지 재활용, 배터리 소재 제조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 이차전지 제조사,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업 등 많은 곳에서 기술 수요가 있을 전망이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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