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보내세요.”…구미시, 도심 속 물놀이장 개장

신승남 기자 2025. 7.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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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물놀이 계절이 돌아왔다.

구미지역 한 낮 기온이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폭염을 날려버릴 사곡 물꽃공원 등 도심 속 6곳의 물놀이장이 모두 개장했다.

지난달 22일 일부 도심 공원을 개장한 구미시는 지난 3일 사곡 물꽃공원과 산동 물빛공원 물놀이장 개장식을 잇따라 가졌다.

현재 운영 중인 물놀이장은 산동물빛공원(2곳),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문장골)산림공원, 봉곡다봉공원 등 총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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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투입 신규 시설, 8월31일까지 운영
지난 3일 문을 연 구미시 사곡 물꽃공원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신나는 물놀이 계절이 돌아왔다.

구미지역 한 낮 기온이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폭염을 날려버릴 사곡 물꽃공원 등 도심 속 6곳의 물놀이장이 모두 개장했다.

지난달 22일 일부 도심 공원을 개장한 구미시는 지난 3일 사곡 물꽃공원과 산동 물빛공원 물놀이장 개장식을 잇따라 가졌다.

시는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물놀이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6곳의 물놀이장을 오는 8월31일까지 오전 10시30분~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며 우천 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3일 문을 연 구미시 사곡 물꽃공원에서 아이들이 물총놀이를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현재 운영 중인 물놀이장은 산동물빛공원(2곳),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문장골)산림공원, 봉곡다봉공원 등 총 6곳이다.

시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수질검사와 소독, 청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개장한 산동 물빛공원과 사곡 물꽃공원은 시가 지난해부터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새로 조성했으며 아이들이 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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