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에 갇혔어요”…무더위 속 인천 아파트 1200가구 6시간 정전
최아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y@mk.co.kr) 2025. 7. 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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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2명이 승강기 안에 갇혀 구조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9분께 남동구 논현동 1200여 가구 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내 승강기가 가동을 멈추면서 주민 2명이 갇혔다가 소방대원들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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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전 자료사진. [사진 제공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mk/20250706083903539zzzn.jpg)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2명이 승강기 안에 갇혀 구조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9분께 남동구 논현동 1200여 가구 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내 승강기가 가동을 멈추면서 주민 2명이 갇혔다가 소방대원들에 구조됐다.
또 무더위 속 냉방기기 사용도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측은 복구 작업을 벌여 5시간 49분 만인 낮 12시 48분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변전실 내 전기장치 문제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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