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성인 남성과 모텔에···" 출동한 경찰 피하다 추락한 30대
박동휘 기자 2025. 7. 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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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미성년자와 투숙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창밖으로 뛰어내리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한 미성년자의 부모가 "딸이 성인 남성과 있는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송악읍 반촌리에 있는 한 무인 모텔 3층에서 신고 사실을 확인하려 하자, 30대 남성 A 씨는 창문 쪽으로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이 미성년자와 있었던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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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모텔에서 미성년자와 투숙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을 피해 창밖으로 뛰어내리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한 미성년자의 부모가 "딸이 성인 남성과 있는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송악읍 반촌리에 있는 한 무인 모텔 3층에서 신고 사실을 확인하려 하자, 30대 남성 A 씨는 창문 쪽으로 달아났다.
A 씨는 도주하기 위해 창밖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8m 아래로 떨어졌다.
A 씨는 골절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채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이 미성년자와 있었던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동휘 기자 slypd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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