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행정부, 범죄 저지른 이민자 8명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추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 8명을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추방했습니다.
AP통신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추방된 뒤 법적 논란 속에 아프리카 지부티의 미군 기지에서 대기해온 이민자 8명이 현지시각 5일 남수단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남수단으로 추방된 8명에 대해 살인, 성범죄, 강도 행위 등으로 유죄 평결을 받은 범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 8명을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추방했습니다.
AP통신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추방된 뒤 법적 논란 속에 아프리카 지부티의 미군 기지에서 대기해온 이민자 8명이 현지시각 5일 남수단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8명 중 1명만 남수단 출신이며, 나머지는 남수단에 연고가 없는 쿠바, 라오스, 멕시코, 미얀마, 베트남 출신자입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남수단으로 추방된 8명에 대해 살인, 성범죄, 강도 행위 등으로 유죄 평결을 받은 범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 국토안보부는 이들을 지난 5월 20일 남수단행 비행기에 태워 추방했지만 한 연방법원 판사가 추방 절차상의 법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동을 걸어 지부티의 미군기지에 사실상 억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6대3의 '보수 우위'인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줘 예정대로 남수단으로 보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계엄과장도 “이상했다”…‘그날 밤 포고령’ 어땠길래 [피고인 윤석열]⑬
- “안그래도 힘든데 관리비 80% 넘게 올라”…자영업자의 눈물
- ‘31.8조 추경’ 국무회의 의결…이 대통령 “국민 삶 마중물”
- 전국에 불볕더위…다음 주 중반 폭염 절정
- “비흡연자인데 폐암이라니”…가족력 있으면 위험 2배↑ [건강하십니까]
- 대파 280kg이 13,350원…“울며 겨자먹기로 출하”
- 덴마크도 여성 징병 시작…러 위협에 징병제 부활론 확산
- 산탄총 파편 70개가 몸 안에…‘솜방망이’ 처벌에 동물학대 한 해 천건
- ‘가장 높은 비밀의 샘’ 한라산 백록샘 첫 공개
- 연안습지의 두 얼굴…“메탄 감시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