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우즈베크서 경제협력 토론회…"청정에너지 협력 강화"

허광무 2025. 7. 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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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힐튼호텔에서 한국-우즈베크 경제협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 토론회는 양국 간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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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에 들어선 '울산글로벌인력양성센터' 건물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힐튼호텔에서 한국-우즈베크 경제협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 토론회는 양국 간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호자예프 잠시드 압두하키모비치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 양국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행사에서는 K-에너지 진출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MOU에는 울산시,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우즈베키스탄 경제회의, 한국동서발전,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엔지니어링, LG에너지솔루션, LS일렉트릭, 삼성물산 등 양국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과 기업은 지속 가능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해 자원과 인프라를 연계하고, 기술적·재정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양국 정책 당국과 에너지기업 간 실질적 협력 연결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시는 청정에너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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