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수영복 7벌 샀지만…촬영장에 남은 ‘여름의 뒷모습’ 허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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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높았고, 창문은 열려 있었지만 그녀는 어디로도 떠나지 않았다.
모델 장윤주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 수영복 착장을 공개하며, 이번 시즌 휴가 대신 촬영장에서 보내는 현실을 전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다크 블루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뒷모습만 보인 채 창가에 기대고 있다.
이틀 전, 장윤주는 "수영복 좀 샀어요. 뭐가 제일 예뻐요?"라며 7벌의 수영복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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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높았고, 창문은 열려 있었지만 그녀는 어디로도 떠나지 않았다.
모델 장윤주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름 수영복 착장을 공개하며, 이번 시즌 휴가 대신 촬영장에서 보내는 현실을 전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다크 블루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뒷모습만 보인 채 창가에 기대고 있다. 탄탄하게 묶은 포니테일과 단정한 컷라인 수영복, 허리를 살짝 튼 채로 앉은 실루엣이 어딘가 허무하면서도 화보 같았다. 함께 덧붙인 멘트는 짧고 선명했다. “리사랑 승민이는 여름 휴가를 떠나고… 난 촬영장에서 여름을 보내겠군…”

이틀 전, 장윤주는 “수영복 좀 샀어요. 뭐가 제일 예뻐요?”라며 7벌의 수영복을 예고한 바 있다. 기대감으로 반짝이던 그 문장 뒤에, 실제 현실은 바쁜 촬영 스케줄이었다. 이번 컷은 ‘여름을 맞이한 포즈’가 아니라, ‘여름을 못 떠난 자세’였다.

장윤주는 173cm의 키와 54kg의 몸무게로, 데뷔 이래 꾸준한 자기관리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힘을 뺀 듯한 뒷모습에서도 팔과 허리, 다리까지 매끈한 선이 응축되어 있었다. 무심한 듯 기대었지만, 선은 흐트러지지 않았다.

준비했던 수영복이 모두 다 빛을 보진 못했지만, 이번 컷 하나로 충분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영화, 방송, 패션 캠페인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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