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스타트업 2곳 '하계 다보스포럼' 100대 기술선구자 선정

최해민 2025. 7. 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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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중국 톈진에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 뉴 챔피언 연차총회(AMNC 2025)'에서 도내 스타트업 2곳이 100대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구글, 페이팔, 에어비앤비, 트위터 등 글로벌 기업들도 한때 이 총회에서 기술선구자로 선정된 공통점이 있다.

올해에는 로보콘(오산)과 하이리움산업(평택) 등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지원을 받아 총회에 참가한 스타트업 2곳이 기술선구자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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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중국 톈진에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 뉴 챔피언 연차총회(AMNC 2025)'에서 도내 스타트업 2곳이 100대 기술 선구자 스타트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5 세계경제포럼 뉴 챔피언 연차총회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MNC 2025는 스위스 다보스포럼 개최 기관인 세계경제포럼(WEF)이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대상으로 2007년부터 개최한 총회로, 여름에 열려 '하계 다보스포럼'이라고도 불린다.

주최 측은 매년 1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기술선구자(Technology Pioneers)로 선정해 발표한다.

구글, 페이팔, 에어비앤비, 트위터 등 글로벌 기업들도 한때 이 총회에서 기술선구자로 선정된 공통점이 있다.

올해에는 로보콘(오산)과 하이리움산업(평택) 등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지원을 받아 총회에 참가한 스타트업 2곳이 기술선구자에 들었다.

스마트팩토리 로봇 기업 로보콘은 자사 로봇 자동화 솔루션인 아론(ARON)을 싱가포르, 이탈리아 등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철근 가공 스마트팩토리 기업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인 네옴시티 프로젝트 진출도 추진 중이다.

액화수소 저장·운반 초저온 탱크 등 수소 생태계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력을 가진 하이리움산업은 국내외 수소 모빌리티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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