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바람길숲, 산림청 '산책하기 좋은 도시숲 10선'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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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산림청이 올해 선정한 '산책하기 좋은 도시숲 10선'에 평택 바람길숲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산림청은 작년 선정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가운데 접근성과 녹음도,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10곳을 추려 발표했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평택 바람길숲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형 녹색 인프라의 대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숲 조성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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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산림청이 올해 선정한 '산책하기 좋은 도시숲 10선'에 평택 바람길숲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평택 바람길숲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yonhap/20250706070330103rzka.jpg)
산림청은 작년 선정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가운데 접근성과 녹음도,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10곳을 추려 발표했다.
평택 안성천 발원지에서 양성교를 지나 동삭지구에 이르는 총연장 70㎞의 평택 바람길숲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에 걸쳐 조성된 도심형 녹지 축이다.
통복천과 국도 1ㆍ38호선, 안성천 등 4개 주요 하천과 도로축을 따라 조성됐다.
바람길숲에는 테마형 숲길과 맨발 걷기길, 쉼터, 야간 조명 등이 곳곳에 갖춰져 도심 속 시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평택 바람길숲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형 녹색 인프라의 대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숲 조성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도시공원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31개 시군에 총 675억원을 투입, 도시숲 조성 및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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