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김민재 '코리안 더비' 없어도 화끈! '2명 퇴장' PSG, 뮌헨 2-0 격파... 클럽 WC 4강행→거함 레알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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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2명이 퇴장당하고도 독일 거함 바이에른 뮌헨을 침몰시켰다.
PSG는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2-0으로 꺾었다.
후반 42분 PSG의 퇴장자가 또 나왔다.
PSG는 2명이나 퇴장당한 수적 불리함 속에서도 추가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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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2-0으로 꺾었다. 후반 막판 윌리안 파초와 뤼카 에르난데스가 연이어 퇴장당했지만 데지레 두에, 우스만 뎀벨레의 득점을 잘 지켜냈다.
4강에 오른 PSG는 도르트문트를 3-2로 꺾은 레알 마드리드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국내 팬들의 큰 관심사였던 코리안 더비는 무산됐다. 이강인과 김민재 모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아킬레스건, 결절종 부상에서 회복 중인 김민재는 지난 16강전 플라멩구전서부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아직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2경기와 인터 마이애미와 16강전까지 3경기에 모두 교체로만 출전했다.

뮌헨이 곧장 반격에 나섰고 PSG는 거센 반칙으로 맞섰다. 후반 37분 레온 고레츠카의 돌파를 막으려던 파초가 발목을 밟았고 주심은 바로 레드카드를 꺼냈다.
수적 우위를 점한 뮌헨은 후반 42분 다요 우파메카노가 전방으로 띄운 볼을 해리 케인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어 천금 동점골을 넣는 듯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42분 PSG의 퇴장자가 또 나왔다. 에르난데스가 볼경합 도중 게헤이루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고 퇴장이 선언됐다.
PSG는 2명이나 퇴장당한 수적 불리함 속에서도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아슈라프 하키미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 셋을 뚫고 페널티박스 안까지 돌파해 쇄도하는 뎀벨레에게 패스를 내줬다. 뎀벨레가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는 PSG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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