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오늘 방미…관세·정상회담 논의 전망
강민우 기자 2025. 7. 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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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오늘(6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합니다.
위 실장은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해 오는 8일까지 미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국가안보실은 "위 실장이 이번 방미를 계기로, 미국 측 인사들과 한미 제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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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오늘(6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합니다.
위 실장은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해 오는 8일까지 미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국가안보실은 "위 실장이 이번 방미를 계기로, 미국 측 인사들과 한미 제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중동 정세 탓에 무산됐던 한미정상회담의 일정 조율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설정한 상호관세 유예기간 만료일이 8일인 만큼, 관련 협상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워싱턴 DC 현지시각 5일 오후부터 미국 무역대표부와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위 실장 방미와 관련해 "상황이 계속 급 진전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통상과 안보 쪽에서 힘을 합할 부분은 합하고, 각자 역할 분담할 부분은 분담해 '올코트 프레싱(All court pressing·전면 압박 수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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