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 전성근, 보은장사씨름대회서 약 8개월 만에 장사 탈환
홍지수 2025. 7. 6. 07:00

[OSEN=홍지수 기자] 전성근(영월군청)이 2024년 10월 안산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오른 이후 약 8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전성근은 5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임주성(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3-1로 물리치고 개인 통산 두 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
16강과 8강에서 각각 이희현(인천광역시청)과 이현서(의성군청)를 2-1로 꺾은 전성근은 4강에서 임종걸(수원특례시청)을 2-0으로 제압하고 장사결정전에 올랐다.
생애 첫 소백장사 타이틀에 도전하는 임주성과 만난 결승에서는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첫 판, 임주성에게 한 점을 내준 전성근은 두 번째 판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균형을 맞췄고, 세 번째 판 연장 접전 끝에 계체 결과로 전성근이 한 점을 더 가져오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전성근은 네 번째 판 안다리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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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 결정전 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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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장사 전성근(영월군청)
2위 임주성(MG새마을금고씨름단)
공동 3위 이완수(증평군청), 임종걸(수원특례시청)
공동 5위 이용희(양평군청), 정재욱(구미시청), 이현서(의성군청), 정재림(인천광역시청)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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