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윔블던 테니스 통산 100승…남자 단식 16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350만파운드·약 997억원)에서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49위·세르비아)를 3-0(6-3 6-0 6-4)으로 물리쳤다.
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도 페드로 마르티네스(52위·스페인)를 3-0(6-1 6-3 6-1)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바크 조코비치 [UPI=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yonhap/20250706063459182xkrn.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350만파운드·약 997억원)에서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49위·세르비아)를 3-0(6-3 6-0 6-4)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105승을 기록한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100승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
조코비치가 올해 윔블던에서 우승하면 페더러가 보유한 이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8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다만 조코비치가 올해 결승전까지 남은 4경기에서 다 이겨도 통산 승수는 104승이 된다.
조코비치의 16강 상대는 앨릭스 디미노어(11위·호주)다.
지난해 이 대회 8강에서 조코비치가 디미노어에게 기권승을 거뒀고, 상대 전적 역시 2승 1패로 조코비치의 우위다.
![얀니크 신네르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yonhap/20250706063459368skuf.jpg)
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도 페드로 마르티네스(52위·스페인)를 3-0(6-1 6-3 6-1)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신네르는 이번 대회 3회전까지 상대에게 단 17게임만 허용, 이 대회 남자 단식 사상 16강에 오를 때까지 최소 게임 허용 타이기록을 세웠다.
앞서 1972년 얀 코데시(체코)가 17게임만 허용하고 16강에 오른 사례가 있다.
신네르는 이번 대회 3회전까지 자신의 37차례 서브 게임을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신네르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1위·불가리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이가 시비옹테크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yonhap/20250706063459569yszf.jpg)
여자 단식에서는 이가 시비옹테크(4위·폴란드)가 대니엘 콜린스(54위·미국)를 2-0(6-2 6-3)으로 꺾었다.
지난해 윔블던에서는 3회전 탈락했던 시비옹테크는 2023년 8강 이후 2년 만에 다시 윔블던 16강에 복귀했다.
시비옹테크는 클라라 타우손(22위·덴마크)과 16강에서 대결한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셰프 "방송활동 전면 중단" | 연합뉴스
- "무장한 계엄군에 맨몸 맞선 국민" 잠시 울먹인 이진관 재판장(종합) | 연합뉴스
- 광주 5·18서 "저도 호남 사람" 외친 한덕수…"역사적 단죄" | 연합뉴스
- 컬리대표 남편, 직원 성추행 혐의 불구속기소…"정직·업무배제"(종합) | 연합뉴스
- 경사로서 미끄러지는 버스 막다가 어린이집 운전사 사망 | 연합뉴스
- 이혼 요구한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50대 징역 25년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뉴스서 본 금가격이 아니네"…살 때와 팔 때 1돈당 16만원차 | 연합뉴스
- 예고된 90분의 '더블' 李대통령 회견…"아내 사랑" 언급에 폭소 | 연합뉴스
- 초등생 추행·성적 학대 일삼은 교장 "참회하겠다" 뒤늦은 반성 | 연합뉴스
- 과일까지 사서 택배기사 행세…모친 지인 살해한 20대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