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경은에 가장의 무게 생색내는 법 “귀가할 때 힘든 티 내”(놀뭐)[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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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게 가장의 애환을 생색내는 법을 공개했다.

7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87회에서는 100개 넘는 '무하도전' 하하 캐릭터 피규어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나섰다.

이날 유재석과 이이경은 하하 피규어 재고를 팔기 위해 하하의 아내 가수 별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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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게 가장의 애환을 생색내는 법을 공개했다.

7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87회에서는 100개 넘는 '무하도전' 하하 캐릭터 피규어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나섰다.

이날 유재석과 이이경은 하하 피규어 재고를 팔기 위해 하하의 아내 가수 별을 찾아갔다. 하하에게 말하지 않고 온 만큼 두 사람은 "하하에게 연락 왔냐"고 넌지시 물었고, 별은 "아까 연락 왔다. 자기 셀카 찍어서. 녹화하면서 분장한 날은 셀카를 찍어 보내더라"고 밝혔다.

유재석이 "왜 보내냐"며 황당해하자 별은 "모르겠다. 그런 걸 보여주고 싶나 보다. 자기가 밖에서 힘들게 일한"이라고 하하의 심경을 추측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어느 정도 공감하며 "난 들어갈 때 조금 힘든 티를 낸다"고 털어놓았다. 별이 "아 분장 안 지우고 집에 들어가는 거냐, 경은 언니 보라고"라고 묻자 유재석은 "나도 가끔 모르게 깜빡하고"라고 실제 분장을 지우지 않고 귀가한 적이 있음을 실토했고 별은 "저도 아내로서 그게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효과를 인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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