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법'에 반기 든 머스크 "'아메리카당' 오늘 창당"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7. 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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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최근 감세 법안을 둘러싸고 대립해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신당 창당을 발표했습니다.

머스크의 신당 창당은 내년 11월 중간선거에서 '반트럼프·비민주당 표'를 흡수해 일정 정도의 상·하원 의석을 확보, '캐스팅보트'를 행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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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최근 감세 법안을 둘러싸고 대립해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신당 창당을 발표했습니다.

머스크는 현지시간 5일 소셜미디어에 "오늘 '아메리카당'이 여러분에게 자유를 돌려주기 위해 창당된다"고 밝히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낭비와 부패 문제에 있어 다를 바 없다는 취지로 비판했습니다.

머스크의 신당 창당은 내년 11월 중간선거에서 '반트럼프·비민주당 표'를 흡수해 일정 정도의 상·하원 의석을 확보, '캐스팅보트'를 행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266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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